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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hort, art long.

PXG 공홈에서 직구한 드라이버 개봉기 PXG 공홈 + 몰테일 배송 상태 배송상태는 아주 만족스러운 편임. 박스 자체도 충격 완화가 되겠지만 내부에 에어캡과 종이들, 스티로폼으로 된 샤프트 가드까지 들어 있어서 큰 충격이 아닌 이상 배송 과정에서 제품 자체에 영향을 줄 수는 없을 듯 함. 아래와 같이 각종 에어캡들로 채워져 있다 공홈 가격 및 배대지 + 관세 PXG공홈에서 11월말 현재 Proto Type 의 기본 가격은 $375. 미국 국내 배송을 위한 배송비 $20이 추가되어 약 400불 수준으로 공홈에서 구매. 관건이었던 관세는 약 8만원 정도가 나왔다. 몰테일 배대지 배송료 까지 포함하자면 한화로 약 55만원 정도에 국내 배송까지 받을 수 있었다. ※공홈 제품 가격 $375 + 미국 국내 배송비 ..

코스트코의 자체 생산 브랜드인 커클랜드에서 출시한 첫번째 골프 클럽. 커클랜드 웨지3종에 대한 리뷰. 일단 배경을 좀 살펴보자면, 커클랜드에서 생산한 골프공이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치면서 코스트코에서 골프 유통에 대해 큰 자신감을 얻고 이 큰 시장성에 대해 주목 한게 아닐까 싶다. 지금은 커클랜드 브랜드를 갖고 나오는 골프용품이 장갑, 골프공 정도 였다면 이제 클럽 시장에도 진출을 하는 우리의 코스트코다. 조만간 아이언세트와 드라이버도 볼 수 있지 않을까! ($1,000 이내에 커클랜드 풀 클럽 장착도 가능할듯) 11/16 코스트코에 출시하자마자 광명코스트코를 방문! 아직 한두개 밖에 소진 되지 않은 따끈한 신상 웨지. 훌륭한 품질을 자랑하는 커클 장갑과 공도 바로 옆에 같이 전시되어 있다. 공과 장갑은 ..

다이어트의 계절은 지나갔지만 11월 하프 준비를 위해 155파운드 이하의 몸을 유지하고자 한다아 (155lbs=70.31kg) 두 개의 소소한 목표...!! - 주 당 최소 4번의 순환운동+근력 - 주 당 최소 2번의 식사조절 (1,200kcal 이하 + 단백질비율 20%이상 또는 단백질위주 음식 50% 이상) 일단 시작은 9월16일부터 (74kg, 체지방 21.2%)

ㅇ운동일지 9/22 @한성백제마라톤 3연속 캔슬 후 간만의 10km 도전쓰! 11월의 첫 하프를 앞두고 더이상 훈련을 미룰 수 없다는 초조함과 절박감때문에 스스로에게 떠밀려 비오는 날 감기를 각오하고 전격 참가!! - 비가왔기 때문에 긴팔 상의 착용(날이 쌀쌀해서 뛰는 중에도 그리 덥지 않았음) - 5km 까지 지치지 않게 무난하게 가자는 마음으로 질주!! - 8km 이후로도 그렇게 막 힘들진 않아서 막판에 달려볼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끝까지 체력에 무리가지 않는 선에서 달려봄! 결과는.. 53분!! - 술을먹어도 훈련을 해도 살이쪄도 살을빼도 언제나 기록은 쌤쌤이구나 역시 초반 5km 이후 페이스 느려지는건 여전쓰!! LSD 운동 필수 인가 - 하프 뛸려면 길게 길게 뛰는 연습 필요할듯! 주1회 고고..
리뷰글. 아디다스 아디제로 부스트 서브2 Adidas Adizero Boost Sub2 가 아마 정확한 명칭 같은데 여튼 길다. 하지만 저 제목안에 이 신발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 설명되어 있으니 뜯어살펴보도록 하자. 아디다스 Adidas 아디다스 제품이라는 의미이다. 아디제로 Adizero 아디다스 제품군 중 경량 lightweight 라인업이다. 축구화 F50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모든 신발 모든 의류 제품에 아디제로 라인이 있다. 아디제로가 붙으면 일단 가벼운것이다. 내가 산 265mm 기준으로 150g 이니 나이키 줌플라이 300g, 아식스 타사재팬 200g에 비해서도 현격한 차이를 갖는다. 부스트 Boost 아디다스 신발의 중창소재다. 나이키의 베이퍼 등과 같은 역할을 하는것으로 ..
UFC230. 한동안 주인을 찾지못했던 대회. 셰브첸코가 다소 억지스럽게 시자라유뱅크스를 불러들여 타이틀전을 치를 거라는 소문이 돌았던 대회. 락홀드의 부상으로 김빠져 버린 대회 결국 코미어 vs 루이스, 와이드먼 vs 자카레 각각을 뜯어보면 다 매력적인 파이터들인데 승부에 대한 기대감이 없다. 존스와의 타격에서도 뭐 두번의 패배가 있었지만 비등하게 겨룰수 있는 코미어가 루이스에게 큰펀치를 허용할것 같진 않고, 카디오나 레슬링에 있어서는 현격한 레벨차를 보여주고 있어 딱히 루이스가 이기는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 경기. 코미어의 다친 손이 의외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까? 확인은 해봐야겠지만 그래도 리치는 루이스가 길어보이고, 확실한 펀치력, 의외로 잘 안넘어가는 디펜스 레슬링. 관건은 코미어가 루이..
10/6 UFC229 (Light Weight Title)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C vs 코너 맥그리거#1 - T-Mobile Arena Las Vegas, Nevada - 10PM/ET (메인카드: 10/7(일) 오전 11시) - 퍼거슨 vs 패티스, OSP vs 레예스, 데릭루이스 vs 볼코프, 워터슨 vs 헤릭, 서지오패티스 vs 주시에르포미가 10/27 UFC FN138 (LightHeavy Weight Bout) - 볼칸 오즈데미르#2 vs 엔서니 스미스#9 - Avenir Centre Moncton, New Brunswic - 10PM/ET (메인카드: 10/28(일) 오전 11시) 11/3 UFC230 (W Straw Weight Title) - 쉐브첸코#1 vs 시자라 유뱅크스 - Mad..